iKorway 3.0의 개발 작업이 일단락 됬습니다.
개발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그세 또 정보가 업데이트 되어서 바로 업데이트 작업에 들어가야 하네요...;
한국에 아이폰이 출시된후 인터넷에 올라오는 뉴스나 사진들보면 아이폰이 나쁘다더니 어쨌다더니 말이 많습니다. 웃긴건 출시 밢표 전까지는 이번달에 출시할 것인가 식으로 기대 심리를 자극하는 기사뿐이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알수 있는건 뉴스에서 뭐라고 하던 아이폰은 잘 팔리고 있다는 겁니다. 주문을 해야만 구할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잘 나가는지 알수있습니다. 뭐 첨부터 물량에 제한을 걸어서 일부러 그렇게 보이도록 유도하는거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하지만 아이폰이 출시되고 나서 한국 앱스토어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순위권에 변동이 많았던 iKorway 이기에 이런 상황을 직접 눈으로 볼수있습니다.
현재 나와있는 iKorway는 2.0.1 버전으로 경의선과 9호선이 없습니다.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바람에 현재 앱스토어 리뷰는... 안보는게 좋겠군요...;;;
그래도 하위 순위권안에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출시에 맞추어 할인 이벤트를 했었습니다만 본의아니게 2위까지 올라가더군요.
1.0때부터 iKorway의 하루 매출 최고 기록은 약 $90이었습니다. 그것도 2.0이 앱스토어에 런칭된 하루였죠.
그리고 10위권 안을 유지하면서 낸 수익은 하루 평균 3~40불이었습니다.
수입없는 대학생 입장에서는 짭짤한 수입입니다만, 직장인 개발자 분들이 하기에는 한국시장은 터무니 없이 작습니다.
12월초 할인 이벤트로 2위까지 올라갔을때 최고 매출은 $170이었습니다. 아무리 싸게 해서 그렇다고 해도. 이정도일줄은 예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더욱 놀란것은 그 이후 매출 기록입니다. 할인 이벤트가 끝나서 다시 매출이 떨어질것으로 보고있었습니다. 물론 천천히 떨어졌습니다.
이글을 쓰는 현재 30위 입니다.
할인 이벤트 전에도 대략 30위 근처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매출은 하루평균 $10~$20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출시후인 지금은 같은 30위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매출 $200 근처를 돌고있습니다.
단순계산으로 시장이 10배로 커진셈입니다.
아이폰 출시 효과가 어떤지 알수 있습니다
3.0이 출시되면 어떨지 기대되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