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을 만들어 올리다보니 이름을 알리게 되어
어플에 대해 질문하는 메일도 이따금씩 왔었다.
자면 잘수록 피곤해지는 컴퓨터 의자에서 졸고있던중
블로그알리미에서 누가 댓글을 달았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바로 가서 확인해보니 드림위즈의 이찬진님이라고 소개하며 연락하고 싶다며
이메일 주소를 남겨놓고 가셨던 것
최근에 헤드헌팅 같은(?) 멜이 자주 오던 터라 드림위즈 회사의 사원이 연락한 정도로만
이해했다...
그래도 연락은 주셨으니 바로 이멜로 답변을 드렸다
몇 분후 내 MSN으로 친추가 뜨면서 바로 들어오셨다
내가 만들어 올린 iKorway가 상위 리스트에 있는 것을 보고 연락 하셨던 것
여러 개발자로부터 조언을 듣기 위해 이리저리 연락하신 다는데
첨에 드림위즈가 뭐하는 회사인가 했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렸을 적 중딩때 가입해서 홈피 계정을 만들어서 나모웹에디터로 웹사이트를 만들었던 게 생각났다.
해외로 유학 간 뒤 한 번도 들어가 보지 않았기에 그만 사이트가 망한 줄만 알고 있었다...
지금은 네이버, 다음이 대세라 드림위즈가 있는 줄 완전히 잊고 있었던 것.
이찬진 사장님과 대화에서 드림위즈의 사장이라고 밝히셨었는데
그 직전에 드림위즈가 망한 줄 알고 있었기에 그만 실언을 하고 말았다...ㅡㅡa
그 회사 사장님께 직접 "그 회사 망하지 않았나요?" 라고 해버렸으니...
사장님도 황당 하셨을 듯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대화 도중 아무리 생각해도 "이찬진"이라는 사장님의 성함이 처음 보는거 같지가 않았다..
얼핏 떠오르는게
"이찬진의 컴퓨터 조립"
이런책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애매모호 하지만
"이찬진의 ????" 시리즈(?)의 컴터 책을 중딩때 엄첨 사다 봤던걸로 기억한다
(당시 비베에 빠지기 시작했을터라 카이스트내의 서점에서 왕창 지르기도...)
나중에 알고 보니 아래한글도 하셨다는데
왜 다 잊고 지냈는지...
어플에 대해 간단히 대화한뒤 가셨지만
어떤 의미론 추억속의 스타가 연락한셈...
그 당시 벤처 기업 사장이라 하면 엄청난 존재(?) 였으니
어렸을 적의 눈에는 스타로 보일만도 하다 (지금 봐도 대단하신 분인건 사실...)
새로운 사업 잘 되시길...
ps.
셤 기간이라 잠시 일손을 놓고 두주 뒤에 시작 하겠습니다
번역 작업도 시간이 걸려서 계속 기다리는중 ... (세카이 ... 힘내~)
개발 전문지도 사서 읽어보며 여전한 메모리 문제 해결이 힘쓰고 있으니
좀더 기다려 주시길... _ _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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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해 하지 않았으니 '죄송'하지 마세요. ^_^
제가 그렇게 답했잖아요. ' 아직은... ^^ ' 이라고요. ^__^
그나저나 1000개는 돌파하셨나요?
저희 Touch Flip Clock은 500개 정도 팔았습니다. 오늘 보니 9위가 됐네요.
그리고 $2.99짜리 지하철 노선도를 만드신 Onlinegamer 님도 만나뵈었구요.
오늘 전자사전 $4.99짜리도 올렸으니 아마도 다음 주에는 올라갈텐데
그거 나오면 문씨님과 등수 경쟁도 하게 될거고요.
계속 정진하시고 좋은 소프트웨어 만들어 주세요.














